언론 보도
[언론 보도] 인천항 중고차 수출 1~9월 43만대, 전년보다 25% 감소…중동 물류 차질·수입국 규제 영향
조합원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인천본부세관 집계 결과 올해 1~9월 인천항을 통한 중고차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인천항은 국내 중고차 수출 물량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항만인 만큼, 업계 전반의 흐름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내용
-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9월 인천항 중고차 수출은 43만1,522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 감소했습니다.
- 중동 사태로 해상 운송에 차질이 생기고 운임이 오른 데다, 일부 수입국의 규제 강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 러시아의 중고차 배출가스 기준 강화(재활용세 부과)와 시리아 등 중동 국가의 수입 중고차 연식 제한도 앞으로의 수출 전망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 지난해 인천항 중고차 수출은 74만 대로 사상 최대였으나, 올해는 60만 대를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같은 날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9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서도 9월 자동차 수출액은 60억5천만 달러로 5.5% 줄었으며, 아시아(-60.0%)와 중동(-7.1%) 지역 감소의 원인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주요국 규제 강화에 따른 중고차 수출 감소가 지목됐습니다.
수출 대상국의 연식 제한, 세금·인증 요건 등이 수시로 바뀌고 있으니, 선적 전 현지 수입 요건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
- 한국경제 (10.19) 「인천항 중고차 수출 급감」
- 한국무역협회 무역뉴스 (10.19, 연합뉴스 제공) 「9월 자동차 수출·내수 동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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