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언론 보도] 중동 원유 수출은 회복세지만 호르무즈·홍해 항로 위험 여전…10월 들어 선박 최소 16척 피격
조합원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중동 지역의 원유 수출량은 전쟁 이전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으나,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우회 항로가 동시에 공격 위험에 놓이면서 해상 운송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중동은 우리 중고차의 주요 수출 지역인 만큼, 선적 일정과 운임 변동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내용
-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9월 중동 원유 수출량이 미군의 보호·항행 지원에 힘입어 전쟁 전 수준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그러나 10월 들어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최소 16척의 선박이 공격을 받았고, 국제유가는 배럴당 약 104달러로 전쟁 직전(70달러 미만)보다 크게 높은 수준입니다. 미군의 수송 지원도 비용 부담이 커 무기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전망입니다.
- 호르무즈 봉쇄 이후 대체 경로로 쓰인 사우디 동서송유관·홍해 항로도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과 9월 송유관 공격으로 안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후티 반군은 리야드 국제공항을 공격해 운영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 정제설비 여력 부족으로 경유 가격이 세계적으로 크게 올랐으며, 업계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수송 체계를 "임시방편으로 이어 붙인 시스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중동向 수출을 진행 중이시거나 준비 중인 조합원께서는 선사의 운항 공지와 할증료(전쟁위험 할증 등) 변동을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
- 한국무역협회 무역뉴스 (10.13, 뉴시스 제공) 「원유 수출은 회복됐는데 유가 104달러…호르무즈·홍해 길 모두 '흔들'」
※ 기사 제목을 누르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목록으로